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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SQL 철저 입문후기/Book Review 2018. 4. 19. 22:54
NoSQL에 대해서 개략적으로 알아보기 위해 선택했다. 이미 업무에서 Redis, MongoDB, HBase를 사용하고 있으나(물론 내가 설계하고 모델링하지는 않았다) 너무나 피상적으로 알고 사용만 하고 있어서 대충 각 NoSQL들의 특징들과 언제 써야 하는지 등을 알아보고 싶었다. 이 책에서는 네가지 유형의 NoSQL(키-값 데이터베이스, 문서 데이터베이스, 컬럼 패밀리 데이터베이스, 그래프 데이터베이스)의 특성의 소개와 특징들에 대해서 설명한다. 목차는 아래와 같다.요구 사항에 따른 데이터베이스의 종류다양한 NoSQL 데이터베이스키-값 데이터베이스 소개키-값 데이터베이스의 용어 정리키-값 데이터베이스 설계문서 데이터베이스 소개문서 데이터베이스 용어 정리문서 데이터베이스 설계컬럼 패밀리 데이터베이스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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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의 스프링 3.1 Vol.1후기/Book Review 2018. 4. 7. 00:26
토비의 스프링 3.0을 구입했던게 2011년이다. 당시 관심은 있었으나 실력과 노력이 부족하여 소장만 했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났고 필요할 때 마다 필요한 부분만 조금씩 찾아서 보는 정도였다. 7년이 지난 지금 드디어 1권을 뗐다. 요새 회사에서 쓰는 기술, 필요한 기술, 알고 싶은 기술 등 공부할게 많아서 토비책에는 집중하지 못했으나 맘잡고 드디어 1권을 다 읽었다. 토비의 스프링5가 나오기 전에 3.1을 마무리 하고자 결심했는데 이제 반 이루었다. 2권은 실제적인 기술 응용 쪽이라 지금은 많이 바뀐 부분이 있을거라 생각된다. 그런 부분들은 또 빠르게 넘어갈 수 있을 것 같다. 1장이야 가장 핵심적인 내용이라 많이 읽어서 쉽게 넘어갔지만(그렇다고 100%이해 했냐고 하면 그건 또 아닌듯) 뒤로 갈수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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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의 스프링 3.1 Vol.1] 부록(스프링 모듈, 스프링 의존 라이브러리)Java/Spring Framework 2018. 4. 7. 00:00
[사족] 부록까지 후기를 남기는 이유는 평소 쉽게 지나칠 수 있을 법한 내용이지만 중요한 내용이라 그렇다. 스프링에 어떤 모듈들이 있고 서로 어떤 의존성을 가지는지 외우지는 않아도 알아보면 좋을 것 같다. [내용] 부록의 목차A.1 스프링 모듈의 종류와 특징A.2 스프링 모듈의 의존관계B.1 의존 라이브러리의 종류와 특징B.2 모둘별 의존 라이브러리 의존관계 스프링 모듈은 jar로 묶인 클래스 파일들이다. 따라서 스프링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스프링 jar들을 추가해줘야 한다. 옛날 web project의 경우는 eclipse에서 dynamic web project를 만들고 lib 폴더에 한 번에 다 때려 넣었던 기억이 있다. 요새는 maven이나 gradle을 사용하여 관리하기 때문에 너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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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의 스프링 3.1 Vol.1] 9장 스프링 프로젝트 시작하기Java/Spring Framework 2018. 4. 1. 21:55
[사족] 9장의 제목을 정말 잘 선택한거 같다. 스프링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위해서 알아야 할 Tool부터 시작해서 JDK, 환경, 그리고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들에 대한 비교까지. 8장까지 열심히 공부했으면 이제 스프링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드는 마지막 장이다. [내용] 9장의 목차9.1 자바 엔터프라이즈 플랫폼과 스프링 애플리케이션9.2 개발도구와 환경9.3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9.4 정리 스프링으로 어떤 자바 애플리케이션도 개발 가능하다. 하지만 보통 웹 애플리케이션 형태의 서버 개발에 많이 쓰인다고 한다. EJB를 대체하기도 했고, 그만큼 서버 환경에서 필요한 기능들을 많이 지원하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9.3장에서는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들에 대한 비교를 한다. 소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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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의 스프링 3.1 Vol.1] 8장 스프링이란 무엇인가?Java/Spring Framework 2018. 3. 25. 22:10
[사족] 토비의 스프링은 미괄식 구성이다. 1 ~ 7장에서 스프링을 사용하면서 장점과 특징들을 일단 살펴보고 나서야 8장에서 스프링이 무엇인지 알려주기 때문이다(스프링이 뭔지 아는데 700페이지나 지나서 알게 되었네!). 이제 1권은 9장만 남겨두고 있다. 1권 다 보면 당분간은 다른책 보는 비중을 좀 늘려야겠다. [내용] 8장의 목차8.1 스프링의 정의8.2 스프링의 목적8.3 POJO 프로그래밍8.4 스프링의 기술8.5 정리 사실상 자바생태계에서는 표준이 된 스프링이지만, 자바상태계를 잘 모르는 개발자에게 스프링이 뭔지 간단히 소개해야한다면 어떻게 말해줄 수 있을까? 그에 대해 가장 잘 알려진 정의는 다음과 같다고 한다. 각 수식어들에 대한 설명은 책을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자바 엔터프라이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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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의 스프링 3.1 Vol.1] 7장 스프링 핵심 기술의 응용Java/Spring Framework 2018. 3. 23. 00:14
[사족] 6장 리뷰 이후 1달정도 지났다. 중간에 자바 성능 튜닝 이야기를 읽은 이유도 있지만 7장도 6장 만큼 분량이 상당하다. 내용도 기능 추가 및 리팩토링으로 빠르게 전환되서 술술 읽히지도 않았다. 이제 토비스프링의 고비를 어느정도 넘긴거 같다. 완독도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용] 7장의 목차 7.1 SQL과 DAO의 분리 7.2 인터페이스의 분리와 자기참조 빈 7.3 서비스 추상화 적용 7.4 인터페이스 상속을 통한 안전한 기능확장 7.5 DI를 이용해 다양한 구현 방법 적용하기 7.6 스프링 3.1의 DI 7.7 정리 6장까지 점점 더 객체지향적이고 모듈화된 코드를 작성해 왔다. 여기서 더 나아간다. DAO에 속해 있던 SQL을 분리한다. 처음에는 bean에 p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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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 성능 튜닝 이야기후기/Book Review 2018. 3. 6. 22:24
요새 개발 일을 하다가 자주 드는 생각 중에 하나는 코드를 잘 작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스템과 인프라적인 이해도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무슨소린가 하면 언어 문법, 성능 좋은 코드 등은 책을 통해서 얼마든지 습득하고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다(물론 직접 해봐야 체득이 되겠지만 이건 논외로 치고). 하지만 서비스를 세팅하고 운영하고 트러블 슈팅을 하는 부분들은 책으로 쉽게 얻어질 수 있는 부분들이 아니다. 경험이 많을 수록 많이 알게 되긴 하겠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아는 것이 쉽지 않다. 그런면에서 이 책은 자바 성능에 대해 폭넓게 설명하고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목차디자인 패턴, 꼭 써야 한다내가 만든 프로그램의 속도를 알고 싶다왜 자꾸 String을 쓰지 말라는 거야?어디에 담아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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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의 스프링 3.1 Vol.1] 6장 AOPJava/Spring Framework 2018. 2. 20. 23:31
[사족] 토비의 스프링을 접한 이후로 7년만에 처음 펴보는 장이 아닌가 싶다. 생각보다 분량도 많고(약 150페이지) 쉬운 내용이 아니라 읽는데 오래 걸렸다. DI/IoC, 서비스 추상화와 더불어 스프링의 3대 핵심으로 불리우는 AOP이다. Transactional을 대충 갖다 쓰는것과 원리와 처리 과정 등을 명확히 아는 것에는 정말 차이가 있다고 느껴졌다. [내용] 6장의 목차6.1 트랜잭션 코드의 분리6.2 고립된 단위 테스트6.3 다이내믹 프록시와 팩토리 빈6.4 스프링의 프록시 팩토리 빈6.5 스프링 AOP6.6 트랜잭션 속성6.7 애노테이션 트랜잭션 속성과 포인트컷6.8 트랜잭션 지원 테스트6.9 정리 5장까지 서비스 추상화 기법을 도입해서 데이터 엑세스 기술에 독립적으로 깔끔하게 코드를 개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