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
[2025.07.25] Toss Makers Conference 25후기/세미나 2025. 9. 23. 23:00
행사 홈페이지: https://toss.im/tmc-25/ 마지막으로 참여한 컨퍼런스인 인프콘22 이후로 3년 만에 오프라인 컨퍼런스에 오게 되었다. 토스 컨퍼런스에 응모했는데 당첨되어서 참석하게 되었다. 3일 중 엔지니어링 데이인 마지막 3일 차인 25일 금요일. 세미나 참석으로 하루 회사를 빠질 수 있었지만, 오후에 회의도 있고 해서 회사 -> 코엑스 -> 회사 이동을 하게 되었다. 짧은 호흡으로 많은 세션이 있었다. 호흡이 짧다보니 지루해질 만하면 끝나서 집중하기에 좋았다. 다만 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하지 못하는 그늘도 있었긴 하다. 외부에서 토스의 일하는 문화 때문에 무성한 소문들이 많긴 하지만, 정말로 일을 좋아하고 더 나은 세상,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라는 모습을 볼 ..
-
필독! 개발자 온보딩 가이드후기/Book Review 2025. 6. 30. 22:30
목차1장 여정을 시작하며2장 역량을 높이는 의식적 노력3장 코드와 함께 춤을4장 운영 환경을 고려한 코드 작성5장 피할 수 없는 코드 의존성의 관리6장 테스트! 개발자의 든든한 지원군7장 올바로 주고받는 코드 리뷰8장 고객 앞으로! 소프트웨어 전달9장 긴급대응 온콜 업무10장 견고한 소프트웨어를 위한 기술 설계 절차11장 소프트웨어 수명주기를 고려한 진화하는 아키텍처 구현12장 효율적인 협업을 위한 애자일 문화13장 관리자, 팀장, 상사와 함께 일하기14장 경력 관리에 대한 조언 SNS에서 유명 연예인 개발자분들이 언급해서 궁금해서 사봤던 책으로 기억한다. 제목은 신입 혹은 신규 입사자가 온보딩 기간에 읽어야 할 책 같지만(맞는 말이긴 하다), 그 외의 모든 개발자들도 읽어도 될 만큼 개발자 업무와 ..
-
예수님 뭉클후기/책 (그 외) 2025. 3. 22. 22:50
배경 곧 퇴사하는 팀 동료를 위해 기독교 관련 책을 한 권 선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에 비기독교인 동기들에게 오두막을 선물한 적이 있어서 이번에도 오두막을 생각하고 교보문고에 갔는데 마침 재고가 없었다. 그래서 신앙코너에 가서 최대한 거부감 없이 가볍게 읽을 수 있을 만한 책을 찾아보았다. 짧은 시간 안에 찾기란 쉽지 않았다. 그러다 같이 간 딸아이가 이것저것 골랐는데 그러다가 내 눈에 들어온 책이 이 책이었다.예수님이 거울에 반쪽만 있어~가 고른 이유였다. 역시 5살에 어울리는 이유다. 디자인, 제목, 책 사이즈, 분량은 바로 합격이었고, 내용도 대충 살펴보니 무겁지 않고 가볍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예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을만하다 생각이 되어 구입하게 되었다. 청소년기까지는 교회에 다녔..
-
코틀린 아카데미 고급편후기/Book Review 2025. 3. 9. 00:23
"도서출판 '인사이트'의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목차 1부 코틀린의 고급 기능 1장 제네릭 변성 제어자 2장 인터페이스 위임 3장 프로퍼티 위임 4장 코틀린 컨트랙트 2부 다양한 플랫폼에서의 코틀린 5장 자바 상호운용성 6장 코틀린 멀티플랫폼 사용하기 7장 자바스크립트 상호운용성 3부 메타프로그래밍 8장 리플렉션 9장 애너테이션 처리 10장 코틀린 심벌 처리 11장 코틀린 컴파일러 플러그인 12장 정적 분석 도구 제목대로 고급편인만큼 어렵고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들도 더러 있었다. 그럼에도 알아두면 실무에 도움이 될 만한 내용도 많이 있어서 읽어볼 만한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생..
-
[2025.02.17] 코틀린 함수형 프로그래밍 - 입문편 (인프런)후기/인터넷 강의 2025. 2. 17. 23:19
목차섹션 1. 강의소개 / 5개 ∙ (36분)섹션 2. 코틀린 함수형 프로그래밍 문법 / 13개 ∙ (2시간 16분)섹션 3. 함수형 프로그래밍 기초 / 4개 ∙ (55분)섹션 4. 실무에 사용하는 함수형 프로그래밍 / 8개 ∙ (2시간 1분)섹션 5. 마무리 / 1개 ∙ (2분) 잡설 함수형 프로그래밍을 들어본 건 2018년쯤이었던 것 같다(아마 그즈음 나는 프로그래머다 팟캐스트에서 많이 다뤘던 거 같기도 하고). 스칼라가 한창 인기를 타고, 자바스크립트가 그 뒤를 이었던 것 같다. 그러다 스칼라는 지고 더 쉬운 코틀린이 그 자리를 차지하였다. 불변성, 고차함수, 커링, 모나드 등의 용어가 유행하였고 (아직도 모나드는 잘 모르겠다) 개발자의 기본 지식처럼 인식이 되어 갔다. 자바 8에 들어온 함수형 ..
-
2024년 회고창작공간/일기 2025. 1. 16. 00:21
2024년은 여러모로 변화가 많았던 해였다. 오랜만에 이사(집 & 회사), 아이 협동육아, 말씀묵상 등등. 역시 한 해 매우 빠르게 지나갔다. 지난 한 해 동안의 구글포토를 돌아보는데 이제는 더더욱 커리어보다 가족, 신앙에 더 포커싱이 되어 가고 있는 듯하다. 회사 연말 평가를 위해 한 해 동안 했던 것들을 갈무리하고 정리해 보니 이것저것 한 것 같다. 코딩측면에서 크게는 "ISMS 대비 개인정보 파기 & 분리보관 시스템화 작업", "복구수수료 자동화 작업" 등을 했고, 자잘하게는 각종 도메인 업무들 개발 & 운영 등을 하였다. 그리고 시기는 겹치지 않게 총 2명의 전배자와 신규입사자 케어를 맡았다. 그리고 아마도 남들보다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였던 것이 코드리뷰였던 것 같다. 팀 내 코드 퀄리티와..
-
2023년 회고창작공간/일기 2024. 12. 31. 20:36
올해가 가기 전에 써보는 작년 회고글. 안 쓰면 계속 쓰지 않을 것 같아 짧게라도 써본다. 올해 회고글도 곧 올릴 수 있기를 기대하며. (준)대기업 생활 스타트업 생활을 하다가 대기업인지 준대기업인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아무튼 다시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회사로 가게 되었다. 최종 두 군데 중 고민하다가 전혀 경험해 보지 못한 곳으로 오게 되었다. 다른 한 곳은 전전 회사와는 먼 계열사 관계라 어느 정도 문화나 시스템 등이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소문에 의하면 다소 보수적이고 일이 많아 워라밸이 좋지 않다는 평이 많았다. 그럼에도 회사가 급성장 하는 단계이고 새로운 것을 만들 기회가 많다고 하였다. 그리고 무엇보다 인센티브가 상상초월이라고...(하지만 현실은 매우 실망이었음..) ..
-
[2023.03.20] 토비의 스프링 부트 - 이해와 원리 (인프런)후기/인터넷 강의 2023. 3. 20. 23:18
목차 섹션 0. 강의 소개 / 4 강 ∙ 9분 섹션 1. 스프링 부트 살펴보기 / 5 강 ∙ 46분 섹션 2. 스프링 부트 시작하기 / 5 강 ∙ 38분 섹션 3. 독립 실행형 서블릿 애플리케이션 / 7 강 ∙ 43분 섹션 4. 독립 실행형 스프링 애플리케이션 / 11 강 ∙ 1시간 23분 섹션 5. DI와 테스트, 디자인 패턴 / 3 강 ∙ 48분 섹션 6. 자동 구성 기반 애플리케이션 / 8 강 ∙ 1시간 19분 섹션 7. 조건부 자동 구성 / 6 강 ∙ 1시간 20분 섹션 8. 외부 설정을 이용한 자동 구성 / 5 강 ∙ 57분 섹션 9. Spring JDBC 자동 구성 개발 / 5 강 ∙ 1시간 3분 섹션 10. 스프링 부트 자세히 살펴보기 / 8 강 ∙ 1시간 37분 섹션 11. 업데이트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