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인터넷 강의

[2019.12.16] 실전! 스프링 부트와 JPA 활용2 - API 개발과 성능 최적화 (인프런)

미래의 개발왕 2020. 1. 1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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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업에서 자주 사용하는 형태인 API 개발>

 


 

목차

  • 섹션 0. 강좌 소개 3 강의 / 05 : 25
  • 섹션 1. API 개발 기본 3 강의 / 54 : 06
  • 섹션 2. API 개발 고급 - 준비 2 강의 / 21 : 19
  • 섹션 3. API 개발 고급 - 지연 로딩과 조회 성능 최적화 4 강의 / 81 : 00
  • 섹션 4. API 개발 고급 - 컬렉션 조회 최적화 8 강의 / 164 : 28
  • 섹션 5. API 개발 고급 - 실무 필수 최적화 1 강의 / 31 : 19
  • 섹션 6. 다음으로 2 강의 / 40 : 40
  • > 총 23 강의 6시간 38분

 


 

  완강한지 한달이 지나서야 쓰는 리뷰. 사실 내용이 자세하게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목차를 다시 보며 떠오르는 느낀점들과 좋았던 부분들만 이야기를 해보자.

 

  API 개발을 할 때 Entity의 내용이 바로 API로 나가면 안된다

  매우 중요한 내용이다. API 스펙이 Entity의 추가나 변경에 바로 영향을 받아 버리게 되기 때문이다. 반드시 DTO로 감싸서 필요한 필드만 필요한 이름으로 나가야한다.

 

  N+1문제는 배치사이즈 1000~10000정도로 해결

  N+1 쿼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eager loading이 아니라 배치사이즈를 적당히 1만 이하의 값을 줘서 1+1 정도의 쿼리가 실행되게 하면 왠만한 성능 문제는 해결이 된다고 했던 것 같다.

 

  OSIV 성능 최적화

  현대의 API 개발에서는 마주할 일이 없는 문제긴하다. ADMIN 같이 커넥션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 곳에서는 옵션을 키고, 그 외에는 왠만하면 끄고 써야 한다고 한다.

 

 

 

실전! 스프링 부트와 JPA 활용2 - API 개발과 성능 최적화, 김영한 (인프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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